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17년 더블우드
The balvenie 17 years doublewood
UK(영국) 43% THE BALVENIE DISTILLERY COMPANY 0
이런 종류의 술은 ...
조마간 금방 알려드릴게요!
발베니 17년 더블우드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명문 증류소, 발베니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더블우드' 숙성 기법의 정점을 보여주는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위스키는 전통적인 오크통(주로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17년 동안 숙성된 후, 유럽산 오크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적인 '피니싱'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이러한 이중 숙성 방식은 두 가지 오크통의 장점을 결합하여, 발베니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에 깊이와 복합성을 더해줍니다.
더블우드 숙성 기법은 발베니의 마스터 블렌더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1980년대에 처음 개척한 방식으로, 위스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초기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꿀, 토피와 같은 달콤한 풍미와 함께, 셰리 캐스크 피니싱을 통해 건과일, 견과류, 스파이스, 그리고 은은한 오크의 터치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17년이라는 숙성 기간은 이러한 풍미들이 서로 어우러져 더욱 깊고 부드러운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발베니 17년 더블우드는 그 자체로 훌륭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니트(neat)로 즐기거나 소량의 물을 첨가하여 섬세한 아로마를 깨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더락으로도 좋으며, 그 복합적인 풍미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구운 육류, 다크 초콜릿, 혹은 견과류가 들어간 디저트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달콤한 🍯꿀과 바닐라 향이 지배적이며, 잘 익은 붉은 사과, 배 같은 과일 향이 뒤따릅니다. 셰리 캐스크에서 오는 건포도, 오렌지 필, 그리고 은은한 스파이스(시나몬, 육두구) 노트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풍부한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맛: 입안을 감싸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달콤한 바닐라, 토피, 그리고 잘 익은 과일의 풍미가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셰리 캐스크의 영향으로 다크 초콜릿, 견과류, 그리고 따뜻한 스파이스(생강, 정향)가 더해져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합니다. 🪵오크의 터치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피니시: 길고 따뜻하며, 달콤한 꿀, 바닐라, 그리고 은은한 스파이스와 오크의 여운이 입안 가득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부드러움과 함께 섬세한 드라이함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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