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The singleton of dufftown malt whisky 12 years
🌐 UK(영국) 😵💫 40 % 🏠DIAGEO SCOTLAND LTD 😍 0
이런 종류의 술은 ...
영국 북부에 있는 아일랜드 혹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증류주. 대표적인 증류주로서 양주의 대명사이며, 프랑스에서 유래한 증류주인 브랜디와 더불어 가격대가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높은 가격대의 이유는 오크통에서 숙성을 시키는 데만도 적어도 수년이 걸려 생산 기간이 무진장 길며, 숙성 과정에서 위스키가 증발되기 때문. 다만 칵테일을 주조할 때 기주로는 상대적으로 덜 쓰인다. 워낙 고가인지라 칵테일에 넣을 바에는 그냥 마시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또한 스피리츠 중에서는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한 편이라 조합하기가 까다로운 것도 이유 중 하나다. 보드카가 무색, 무취, 무향으로 칵테일 베이스로는 상당히 널리 사용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때문에 위스키가 베이스인 칵테일의 경우에는 비교적 레시피가 상당히 단순한 경향을 보인다. 보리를 발효시켜 맥주와 비슷한 보리술을 만들고, 보리술을 증류하여 오크통에서 몇 년간 숙성시켜 위스키로 만든다. 현대에 이르러 옥수수, 밀, 귀리 등 어떤 곡식이든 발효시켜 증류한 후에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술은 위스키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는 스코틀랜드에서 보리를 이용하여 만든 술만을 위스키라고 칭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하다못해 바나나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위스키의 개념을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맥주를 증류한 것이 위스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위스키의 증류 원주가 되는 보리술은 현대에 음용되는 맥주와는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홉을 넣지 않는다는 점이다. 간혹 홉을 넣은 위스키도 있지만, 스코틀랜드에서는 첨가물로 보아 위스키 자격을 주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아메리칸 위스키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가격대가 비싼 편인데, 원산지에서는 국민주이지만, 다른 수입 주류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관세 + 주세 + 교육세가 붙어서 비싸진다. 게다가 바에 가서 마시려면 다시 납품가의 13%에 해당하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붙고 거기에 10%인 부가가치세 그리고 바 자체에서 판매 마진을 위해 붙인 비용까지 덕지덕지 붙어서 미친듯이 비싸진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스카치 위스키의 알코올 도수는 대체로 40~43% 정도로 매우 독하다. 따라서 스코틀랜드에서도 물을 섞어 마시는 음용법은 굉장히 흔하다. 도수가 높아 숙취가 많을 것 같은 편견이 있으나 증류 과정에서 대부분의 숙취유발 물질이 제거되고 오랜 숙성기간을 거치는 동안 불순물이 줄어들어 맛과 향이 깔끔해져 독해도 숙취는 매우 적은 편이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더프타운 증류소에서 탄생한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 지역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생산의 심장부로, 풍부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는 위스키로 명성이 높습니다. 싱글톤은 '쉽게 즐길 수 있는 싱글 몰트'를 표방하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하여 싱글 몰트 입문자부터 숙련된 애호가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12년 숙성 위스키는 주로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와 유러피언 오크 셰리 캐스크의 조합에서 숙성되어, 두 가지 캐스크의 장점을 모두 흡수합니다. 버번 캐스크는 바닐라와 토피 같은 달콤한 풍미를, 셰리 캐스크는 말린 과일과 견과류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더해줍니다. 이러한 숙성 과정은 더프타운 특유의 균형 잡힌 맛과 향을 완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신선한 사과 🍎와 배 같은 과일향이 지배적이며, 은은한 견과류와 토피, 그리고 약간의 스파이스 🌶️ 노트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맛: 부드럽고 달콤한 첫인상과 함께 잘 익은 과일, 꿀, 그리고 바닐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미묘한 오크 스파이스와 함께 견과류의 고소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피니시: 중간 길이의 피니시로, 달콤한 과일과 드라이한 오크의 여운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즐기기에 훌륭하며, 그 부드러움 덕분에 위스키 칵테일의 베이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가벼운 치즈 플래터나 신선한 과일, 혹은 다크 초콜릿과 함께 페어링하면 위스키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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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 평균 | 최고 | 최신 | |
|---|---|---|---|---|
| ?/10ml | ???.57 | ???.65 | ?,342.86 | ???.86 |
| ?/100ml | ?,705.71 | ?,946.52 | ??,428.57 | ?,1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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